해바라기...와 바보 ..좋은글에서 퍼온글 난 그대를 다 잊은줄 알았죠모든걸 다 잊었다고 생각 했지만하지만 난 어느새 눈을 떠 보면그대 뒤에서 그대를 또 지켜 봅니다난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죠이상하게 걸을 때면 주위를 봐요혹시라도 그대를 볼까 인연일까그렇게 생각 하며 난 행복합니다.그대에게 바보 같은 나.. 사랑 2011.11.01
미친듯이 울고싶어도 ..좋은글에서 퍼온글 미친듯이 울고 싶어도숨이 차오를 정도로 참았습니다가지마이 한마디가 힘들어서그 대신 행복해라고 말했습니다.차마 돌아오란 소리 못 해잊을께라고 말했습니다보내주고 싶었기에바보같은 나로 인해내 속에 갇혀 지내왔던 그대이기에나 마지막이랑 단어속에웃어 주고 싶었습.. 사랑 2011.11.01
슬픈 대답 ..좋은글에서 퍼온 글 슬픈 대답언제고 찾아와서어떻게 지내냐 물으면 그냥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지낸다고언제고 찾아와서 어려운 일은 없냐 물으면 그냥 그렇게 만족하며 살아간다고 언제고 찾아와서 요즘도 그리움에 힘들어 하냐 물으면 그냥 기다려 보기는 했었다고 언제고 찾아와서 잘 살고 있으.. 사랑 2011.10.31
모든게 엉망이다... 좋은글에서 퍼온 글 모든게 다 엉망인거 같다.무엇이 문제가 되어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야만 하는가?사랑이 죄라면 죄일까세상을 아름답게 생각하고모든게 운명이라 받아들이기란지금은 너무나 힘이 드는구나.너를 만나 행복하고너를 만나 세상의 기쁨을느끼며 아름답기만 하였는데무엇이 우리.. 사랑 2011.10.31
차라리 모질게 대하지그랫어 ..좋은글에서 퍼온 글 어느날 나에게 다가온사람이 있습니다.모 저런사람이 다잇나..나도 싫친않앗나 봅니다.한번 두번 만나고 서로에대해조금씩알아가고그사람의 고백을 거절하기싫었습니다.여태껏 만낫던 사람들과는다르다는 느낌..이런글을 쓰면서도 이렇게 눈물이나는데..첫사랑이라고는 내가.. 사랑 2011.10.31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말지 그랬어요.. 좋은글에서 퍼온 글 사랑했다는 말 이외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헤어지고 나니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것을..아니 사랑한다는 말에 진심이란 말이 가당키나 할까요?그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만 같네요.진심이 아닌 사랑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조금이라도 날 .. 사랑 2011.10.31
그만... 버리고 싶습니다 ...좋은글에서 퍼온글 아직도 내 속에 살아있는 그 아이..제발 좀 쫒아주십시요그 아이 품고는 사는게 너무 힘겹기만 합니다그 아이가 날 버렷듯나도 그만 그 아이 버릴 수 있게 해주십시요가는 숨 쉬는것조차내 속에 그 아이가 짓누르고 있어 숨이 막힙니다다른 이 사랑하는 그 아이의 모습을 왜 보게 .. 사랑 2011.10.31
네가 없는 나... 좋은글에서 퍼온글 슬프다...하염없이...하늘에 떠있는 검푸른 구름에서...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고...내 어깨가 살며시 젖어갈때...그 빗방울 무게를 못이기고..쓰러질것 같다...내가 서있는 자리만...푹 꺼진듯한....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느낌...그 공허한 느낌은 내 가슴으로 올라와...내 마음.. 사랑 2011.10.31
가슴이 아플 때 먹는 약... 좋은글에서 퍼온 글 "의사 선생님 머리가 아픈데 무슨 약이 좋을까요?""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복용하세요""의사 선생님 배가 아픈데 무슨 약이 좋을까요?""배가 아프면 복통약을 복용하세요""의사 선생님 가슴이 아픈데 무슨 약이 좋을까요?"가슴이 아프면 속이 답답하신건가요,아니면...?""아니요. .. 사랑 2011.10.31
용서해주시겠습니까........? ...좋은글에서 퍼온 글 힘들고 지치면 내가 생각난다 하는 당신..많이 지쳐 기대고프면 내게 오는 당신..내게 상처 주지않으려 나보다 더 아파하며 가신 당신..내가 받을 상처가 어떤것인지 난 알수 없습니다당신.. 오로지 날 위해 아픈 길을 택한것만 알수 있습니다그런 당신께 나 죄스러운 마음 가졌습.. 사랑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