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에 지쳐가는 내모습이... 좋은글에서 퍼온 글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생각하지말자 하면서도...나도 모르게...생각이 머물러 있습니다.잊어버리자 하면서도...어느새 생각하고 있습니다.가슴속으로 눈물이 흐릅니다.이 많은 나이에 처음으로 경험을 해봤습니다.기다림의 힘겨움을...옛날에...내가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힘.. 사랑 2011.10.31
바보가... 좋은글에서 퍼온 글 바보가 오늘도 이렇게 당신과 만납니다. 당신의 대답을 들을 수도 없는데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말하는 걸보니 바보는 바보인가봅니다. 더욱이 나쁜사람이라고 말하곤 무엇이 그렇게 생각나는지... 바보처럼 이렇게 글을 씁니다.무슨 말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사랑 2011.10.31
참 바보같습니다... 좋은글에서 퍼온 글 그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그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그사람이 얼마나 절실한지그사람이 얼마나 그리운지는그사람이 떠난 후에야 비로소 알게되는 것입니다그사람이 곁에 있을땐 알지 못했던 아주 사소한것들까지 모두 소중하게 느껴지고그러한 것들이 오히려 마음을 더욱 .. 사랑 2011.10.31
잠시만 아프겠습니다..... 좋은글에서 퍼온 글 외롭습니다....근데 이 외로움이 싫지만은 않네요......즐길렵니다...다시 내가 행복해질 때 몇배로 더 행복하게.....지금은 외롭움을 즐기겠습니다!!다시 내게 행복이 올때 그 행복 빼앗기지 않게 지금 조금 아프겠습니다... 사랑 2011.10.31
너무 아프다..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버틸걸..좋은글에서 퍼온 글 이렇게 눈물이 많이 흘러내릴 줄이야..네가 이별하자는 말에.. 기다렸다는 듯.. 그저 덤덤한척.. 받아들였다.네가 밀어내더라도.. 그냥, 버틸걸..질려서 싫어지도록.. 그냥, 있을걸..니가 왜 그러는지.. 알고 있는데..너두 아팠던 거야.. 나때문에..니가 아파할땐.. 바보라고.. 모른척 .. 사랑 2011.10.31
눈물。 ----좋은글에서 퍼온 글 태연한 척 보이려 하지만 제 정신일수가 없고웃어보이지만 눈물흘리고 있는.. 내가 보입니다그대의 그 사람을 본.. 내 모습이었습니다내 눈에 그 사람이 들어온 순간..심장이 고장난 듯 터질것 같이 뛰고입가엔 쓴 웃음을 띈채 가슴은 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소리조차 내뱉지 못.. 사랑 2011.10.31
눈물이 후두둑 떨어져.. 좋은글에서 퍼온 글 슬픔이라는거 참 이상해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경험요즘 난 허방다리를 딛듯그런 슬픔에 자주 빠져책을 읽다가도 텔레비전을 보다가도아침에 눈을 떴을때도장바구니를 들고 현관에 들어서서신발을 벗다가도문득 눈물이 후두둑 떨어져.. 사랑 2011.10.31
추억지우기... 좋은글에서 퍼온 글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뭔지 아나요? 바로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지우는 것이래요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은.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버려서 나갈수가 없죠... 그래서 나에게서 맘이 떠난 사람의 흔적을 도려내는 것... 그게 가장 힘들대요.. 정말 아파서 다시는 사랑하기 싫을.. 사랑 2011.10.31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좋은글에서 퍼온 글 나무꾼은 나무를 찍기 시작했어요 쓰러뜨려서 나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였죠 ..그러다가 나무꾼은 나무를 찍는것이 힘들어지자 나무를 쓰러뜨리는것을 포기하고 그냥 훌쩍 떠나버렸습니다 ..나무에겐 상처만 남겨둔채 ..그렇게 떠나버렸습니다 . 사랑 2011.10.31
아픔은 내몫이기에.. 좋은글에서 퍼온 글 아픔은 내몫이기에..아픔은 내몫이기에..차라리 잘된일 인지도 모르오그대가 나에게준 아픔이기에그대 고통없이 떠날수 있기에그대 떠나고 여기 홀로 남았기에아픔은 내몫이기에차라리 잘된일 인지도 모르오나를 떠나 행복할수 있으니그대 아픔없는 이별에 있기에그대 떠나고 .. 사랑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