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울고 싶어도
숨이 차오를 정도로 참았습니다
가지마
이 한마디가 힘들어서
그 대신 행복해라고 말했습니다.
차마 돌아오란 소리 못 해
잊을께라고 말했습니다
보내주고 싶었기에
바보같은 나로 인해
내 속에 갇혀 지내왔던 그대이기에
나 마지막이랑 단어속에
웃어 주고 싶었습니다..
숨이 차오를 정도로 참았습니다
가지마
이 한마디가 힘들어서
그 대신 행복해라고 말했습니다.
차마 돌아오란 소리 못 해
잊을께라고 말했습니다
보내주고 싶었기에
바보같은 나로 인해
내 속에 갇혀 지내왔던 그대이기에
나 마지막이랑 단어속에
웃어 주고 싶었습니다..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가 미안 하답니다^^ ..좋은글에서 퍼온 글 (0) | 2011.11.01 |
---|---|
해바라기...와 바보 ..좋은글에서 퍼온글 (0) | 2011.11.01 |
슬픈 대답 ..좋은글에서 퍼온 글 (0) | 2011.10.31 |
모든게 엉망이다... 좋은글에서 퍼온 글 (0) | 2011.10.31 |
차라리 모질게 대하지그랫어 ..좋은글에서 퍼온 글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