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숨어서 울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숨어서 울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가 옵니다. 그 입니다. 밥을 먹었냐고 묻습니다. 괜찮냐고 묻습니다. 예....예..... 열심히 대답을 했습니다.. 낮은 음성에서 참 따뜻한 것이 전해져 오기에, 그가 나를 또 한번 웃게끔 합니다. 그런데 알 수가 없게도, 나의 목에서 눈물이 납니다. .. 슬픔 2011.05.16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 먼저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어디 어느곳에 있더라도 .. 피보다 진한건 .. 없다는 말씀드릴께요 .. 불쌍한제동생 하늘나라에서라도 저용서할수 있게 이글한번읽어주세요 ... =========================================================== "방 좀 치워.!! 내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몇번을.. 슬픔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