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

[스크랩] 파룬궁의 잔혹한 고문 사진........

밋있는 삶 2011. 5. 23. 13:20

 

 

전 파룬궁이 뭔지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조차 잘 몰랐습니다.

잘 몰랐던 내 모습이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告합니다. 파룬궁의 악행을

 

 

 

1999년 7월 중국, 진선인(眞, 善, 忍)을 수련하는 수천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이들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장쩌민의 학살 정책은 다음과 같다.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한다.」
「때려 죽여도 자살로 친다.」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즉시 화장하라」

 

또 100가지 이상의 지옥과 같은 고문이 있다.

전기쇼크, 불 고문, 음식물 강제 주입, 사인상(死人床), 성 고문, 압박침대, 물감옥, 혹독한 구타, 동상(凍傷)과 폭염노출,
호랑이 의자, 약물주입, 대나무 꼬챙이, 강제 낙태, 차에 매달고 달리기, 노예노동, 기타 학대 등...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의 다 이러한 고문을 겪었으며 특히 파룬궁에 대한 신념의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에게도 예외없이 가해졌다.
가혹한 고문들은 고희에 가까운 노인, 꽃다운 나이의 소녀, 젖먹이는 젊은 엄마, 임산부도 벗어나지 못하였다..

 

▶전기쇼크

 

 

해외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수련생들이 전기쇼크 고문을 받고 있는 상황을 시연하고 있다. (2004년 美, 시카고)


「전기 쇼크」는 경찰, 교도관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고문 방법이다. 30만 볼트에 달하는 전기봉으로 수련생의 민감한 부위(예: 입, 귀, 발바닥, 손바닥, 성기, 유두 등)에 전기 쇼크를 가하며 심지어 전기봉 몇 개를 동시에 사용하기도 한다.

 

 

 * 연속 7시간 전기 쇼크를 받아 얼굴이 훼손된 가오룽룽(아래 사진)

 

 가오룽룽(高蓉蓉, 36), 랴오닝성 선양시 루쉰(魯迅)미술대학 재무과 직원. 연속 7시간의 전기 쇼크를 받아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그녀는 현재 생명이 위급한 상태.

 

 

 ▶불 고문  

 

이 고문 방법은 극히 악독하고 잔인하다. 경찰의 담뱃불에 많은 수련생들은 얼굴이 타서 시커먼 흉터를 남겼다.
일부 경찰들은 젊은 女수련생들의 얼굴을 불로 지져 그녀들의 정신과 육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런 고문에는 또 라이터로 수련생의 얼굴(눈썹도 포함), 턱, 손등, 팔, 허벅지 심지어 성기 등을 태우고, 자체 제작한 쇠막대를 불에 달구어 수련생의 가슴, 허벅지 등을 지지기 등이 포함된다. 


 

 

수련생 시연                                     

 

 

 * 몸 10여 곳에 불 고문을 당하여 깊은 상처가 생긴 광둥성의 탄융제씨(아래사진)

 

 

10여 곳에 불 고문을 당하여 생명이 위급했던 광둥성의 탄융제(覃永潔). 그러나 그는 기적적으로 생존해 미국에 도착했다. 그는 휴스턴에서 13곳 상처에 3급 화상 진단을 받았다. 근육 깊숙히 파고든 상처는 보기에도 끔찍하다. 현재 그는 피부 이식 수술을 받은 상태.
 


  ▶ 가학적인 음식물 강제 주입  
 
 

「음식물 강제 주입」은 인도주의의 탈을 쓴 야만적인 고문 방법이다. 이 고문은 아주 위험하여 장쩌민이 1999년 7월부터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다시 사용하기 전까지 중국 감옥과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금지되어 있었다.


우선 금속 펜치나 쇠막대를 사용해서 입을 강제로 여는데, 이 과정에서 종종 입술과 입을 찢거나 이를 부러뜨린다. 그런 다음 튜브를 입에 쑤셔 넣어 목으로 내려가게 한다. 튜브는 대부분 더럽고 딱딱한 플라스틱이다. 튜브를 쑤셔 넣을 때 종종 식도를 손상시키던지, 또는 폐나 위장에 구멍을 냄으로써 심한 출혈과 감염을 일으킨다. 일단 튜브를 삽입한 후에는, 농축된 옥수수나 강도 높은 소금물 용액, 고춧가루 등을 펌프질한다. 중국 가오양(高陽) 강제 노동수용소에서는 심지어 배설물까지 주입하였다고 한다. 
 

 

 

* 음식물 강제 주입을 당한 여성 사업가(아래사진)  

 

 

왕위즈(王玉芝),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난치병을 고쳤다. 그녀는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와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3번이나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그녀는 헤이룽장성 완자(萬家) 강제 노동수용소에 감금 되어 있던 기간에 음식물 강제 주입 고문을 받았다. 그녀는 당시 잔혹한 고문으로 실명하다시피 되었고 거의 거의 사망직전까지 갔었다. 
 
근거있는 통계에 따르면 현재 야만적인 음식물 강제 주입으로 사망한 수련생은 수백 명에 달한다. 그들은 헤이룽장성 샤오야리, 구슈셴, 류샤오링, 우바오왕, 류구이잉, 탄청창, 궈메이쑹, 쿵더이; 산시(陝西)성 바오지(寶鷄)시 쑨구이란; 지린성 한위주, 왕셴유, 한추이위안, 리수친, 장수란, 류훙; 산둥성 류쉬궈; 광둥성 가오셴민; 베이징시 메이위란; 산시(山西)성 자오둥메이, 리후이원; 상하이시 리웨이훙...등 수없이 많다.
 


  ▶ 사인상(死人床: 죽은사람의 침대)   
 

 

「사인상 고문을 재연하고 있는 수련생」

 
‘대자판(大字板)’이라고도 하는「사인상(死人床)」은 단식으로 항의하는 수련생과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을 학대하는 고문 방법이다. 단식하는 수련생을 사인상에 묶어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교도관과 범죄자 앞잡이들이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한다. 많은 수련생들이 이러한 고문으로 사망했다.
 
*「사인상(死人床)」에 20일간 묶인 채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던 가네꼬 요꼬(아래사진)


 일본 파룬궁 수련생 가네꼬 요꼬는 사인상에 20일간 묶여 있었다. 그녀는 수갑으로 손발을 꽉 죄인 탓에 손목이 손상되었고 음식물 강제 주입을 당했으며 또 강제로 소변줄을 꽂아놓아 화장실도 못가게 하였다. 그녀가 사인상에서 풀려났을 때 뒷등 전체에 욕창이 생겨 일어나지도 못했다. 게다가 잠을 못자게 하는 고문과 강제세뇌를 동시에 진행한 후 혈압이 높아져, 그녀의 두 눈은 실명하다시피 되었다. 그녀는 일본 국민들의 성원과 정부의 노력으로 현재 중국으로부터 구출된 상태이다.

 

* 가네꼬 요꼬 관련정보 http://www.sngo.net/rescue/rescue_main.asp
 
 
  ▶ 성 고문  
 

 

                       여성에 대한 고문: 성적 모욕                                             젊은 여성이 받는 고문 중의 하나: 하지 압박 
 

파룬궁 女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지극히 야만적이다. 경찰들은 전기봉으로 유방, 성기에 전기쇼크를 가했는데 심지어 질속에 전기봉을 넣고 쇼크를 가하기도 했다. 이 과정은 처녀 수련생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찰들은 여수련생들을 강간하고 윤간했으며 여성 파룬궁 수련생을 알몸으로 남자 감방에 밀어 넣기도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베이징 길거리에서 강간당하기까지 했다.
 

* 파룬궁 여수련생을 알몸으로 남자 감방에 밀어 넣기

  2000년 6월, 선양 마싼자(馬三家) 강제 노동수용소에서는 18명의 파룬궁 여수련생들을 알몸으로 남자 감방에 밀어 넣었다.
 
 
* 경찰이 女석사생을 길거리에서 강간 
   

              경찰이 여 수련생을 강간, 윤간하는 장면                                     여 수련생을 알몸으로 매달아 놓고 때리는 장면 

 2003년 5월 13일 저녁, 충칭大 석사생 웨이싱옌(魏星艶, 여)은 사핑바구(區) 간수소의 한 경찰에 의해 사람들 앞에서 강간당했다.
 
* 불법 납치되어 강간당한 주샤양 
 

 

 

건강한 32세의 주샤양. 고문, 강간으로 정신이상이 되기 전 모습 /세뇌센터에서 석방된 후부터 주체할 수 없이 울부짖으며 통곡하는 주양
 

파룬궁 수련생 주샤(祝霞, 32)양은 쓰촨성 신진구 세뇌센터에 불법납치된 후 2004년 4월 2일 풀려났다. 그 후 그녀는 정신이상이 되었는데 가족들은 그녀의 말과 행동으로 미루어 보아 그녀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문과 반복적인 강간을 당한 것이 확실한다고 밝혔다.
 
* 베이징 길거리에서 경찰에게 강간당한 여수련생(아래사진)

 

 
베이징의 한 여수련생은 순찰하던 사복경찰에게 뭇매를 맞은 뒤 사람들 앞에서 강간당했다. 그 밖에도 경찰은 여수련생의 몸에 올라탄 후 있는 힘을 다해 플라스틱으로 된 경찰봉을 그녀의 질속에 밀어 넣었다. 사진은 여 수련생이 사건 발생 후 9일 만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사건 발생 후 9일만에 찍은 여수련생의 모습) 
 


  ▶ 압박침대  
 

 

 

 파룬궁 수련생을 사진처럼 묶은 후 침대 밑에 집어넣고 다시 무거운 물체 혹은 사람이 올라가 힘껏 짓누른다.
 
「압박침대」는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들이 세뇌센터,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받는 고문 방법이다. 이런 고문 방법은 극히 잔인하다. 경찰은 수련생의 발과 다리를 단단히 묶은 다음 두 팔을 뒤로 묶고 다시 목과 다리를 한데 묶어 숨쉬기조차 힘들게 만든다. 그런 다음 침대 밑에 밀어 놓고 침대위에 올라서서 수련생 척추가 부러질 정도로 힘껏 누른다. 이런 고문이 오래 지속되면 수련생들은 불구자가 된다.
 
* 천강씨, "압박침대 고문을 받고 척추가 부러질 뻔 했죠."

 

  천강(陳剛), 칼스버그 양조회사 베이징지사 총무과 과장이었던 그는 중국에서 압박침대 고문을 받았다. 경찰은 천강과 같은 감방에 있는 범죄자 10여명에게 천강을 때리게 했는데 그의 얼굴이 구타로 인해 심하게 변형되기까지 했다. 그리고 다시 질식할 정도로 꽁꽁 묶어 침대밑에 밀어 넣었으며 침대 위로 올라가 힘껏 그의 등을 내리 눌렀다. 천강은 당시 마치 척추가 부러지는 것 같았다고 하였다. 그는 그 후 2주 동안 걸을 수 없었다. 자오밍(趙明), 웨이루탄, 돤빙천, 후창안, 추이샹쥔 등 수련생들은 모두 베이징 퇀허(團河)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압박침대 고문을 받았으며 루창쥔은 이 고문을 당한 뒤 전신이 마비되었다.

<-- 구출되어 미국에 온 천강이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 물감옥  
 

 

 

 

「물감옥」: 수련생을 발가 벗긴채 가슴 높이까지 오는 더러운 물 속에 집어 넣고 햇빛도 보지 못하게 한다. 물감옥에 얼마나 오랫동안 감금시키는지는 경찰 마음에 달렸다. 물감옥에 갇혔던 수련생들은 사망하거나 전신이 부패하게 된다.
 
* 딩옌 여사, 청더 감옥 물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아래사진) 
   

 딩옌(丁延, 여, 32), 스자좡시 출신. 청더 감옥 물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했다.  
 
  ▶ 혹독한 구타  
 

 

 

                                                                                                매달아 놓고 구타하는 고문을 수련생들이 재연하고 있다

 

 * 대학 강사, 구타로 경추 3마디에 분쇄성 골절 입어 
 

 

 

베이징 공상(工商)대학의 젊은 강사 자오신(趙昕)씨는 베이징 하이뎬 감옥에서 경추가 3개나 골절되도록 구타를 당했다. 그녀는 6개월간 극도의 고통을 당한 후 2000년 12월 11일 저녁에 사망했다. 
 
 
* 정직하고 올바른 노신사 류위펑, 구타로 사망  
 

 

 

류위펑(劉玉風, 남, 64)씨은 산둥성 원덩시의 은퇴한 당원었다. 그는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었으며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그가 너그럽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였다. 파룬궁 수련 후 그는 건강을 되찾았다. 그는 원덩 감옥에서 극심한 고문으로 고통을 받고 그곳에서 고문사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 후 건강을 되찾았으나 원덩 감옥에서 극심한 고문 끝에 사망했다.

전문의에 의한 검시 결과 피하 출혈 자국이 오른쪽 눈꺼풀에서 발견되었으며, 그의 얼굴에는 찢어진 상처와 타박상이 있었다. 또한, 목구멍과 가슴, 다리에 전기충격에 의한 검푸른 자국이 남아있었다. 그의 피부는 벗겨졌고 피부밑 연부 조직이 손상되었다. 좌우 2~4 늑골 골절이 발견되었고 흉골 3분의 1이 부러졌다. 그의 온몸은 타박상과 부상으로 뒤덮여 있었다. 
 
 
* 리중민씨, 2003년 3월 3일에 구타로 사망 
  

  

  
리중민(남, 31)씨가 죽었을 때, 몇몇의 증인은 그의 몸에 수많은 상처를 보았는데 후두부는 핏자국으로 얼룩지고 대퇴 안쪽은 아주 큰 타박상을 입었다. 또한 그의 등에 많은 붉은 반점이 있었고 안와가 깊이 침몰되었다. 위의 사진은 그가 다롄 카이파구 하얼빈가 구치소에서 구타당한지 1주 후인 2001년 5월에 찍은 것이다. 그 당시 그의 상처는 조금 회복된 상태였다. 
  
 
  ▶ 동상(凍傷)과 폭염노출   
 

 
「강제 동상(凍傷)」: 영하 2, 30도에 달한는 혹한기, 경찰이나 간수는 파룬궁 수련생을 속옷만 입힌채 밖에 서있게 하고 파룬궁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도록 강요한다.

 

 

「폭염에 노출」: 뜨거운 여름, 경찰이 신념이 확고한 수련생들을 수갑을 채워 뜨거운 태양 아래 장시간 세워둔다. 수련생들은 종종 실신하고 피부화상을 입는다. 어떤 세뇌센터에서는 그들이 하는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더 악독한 방법을 사용했다. 예컨대 한여름에 그들은 작은 밀폐된 방에 수련생들을 가두고 히터를 장시간 최대로 틀곤 하였다.

 

* 59세 할머니를 맨발로 눈위를 걷게하여 사망시켜 
  
  

 
경찰서 마당에 남겨진 천쯔슈 여사의 피로 물든 옷
천쯔슈(陳子秀, 59), 산둥성 웨이팡시 거주. 이 노인은 고무몽둥이와 전기봉, 가시달린 막대로 구타당했다. 그녀가 죽기 전 날에 몽둥이로 또 한번 맞아 고통을 받은 후에 거의 의식불명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다.

경찰은 그녀가 죽던 날 강제로 그녀를 맨발채 눈길 위를 걷게 했다. 결국 그녀는 기절하여 쓰러진 후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 
 


  ▶ 호랑이 의자   
 

 

                                                                                                  "호랑이 의자" 고문을 시연하는 수련생                             

 
* 류청쥔은 52일 동안 톄베이(鐵北) 감옥에서 호랑이 의자에 묶여있었다. 결국 고문으로 사망(아래사진)

 

 류청쥔(劉成軍, 32) 고문으로 사망
 

그는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유선 방송망을 사용한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류청쥔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그의 다리에 총을 두번 쏘아 심한 부상을 입혔다. 중국 뉴스 기관에서 방영된 그의 사진에서 보듯이 그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받아 의자에 앉을 힘조차 없었다.
  
중국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을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보통 몇 개의 가죽 띠로 먼저 단단하게 묶는다. 동시에 발목 뒷부분을 차츰 높여 가죽 띠가 갈라 터질 때까지 시행한다. 장시간 호랑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
 


  ▶ 약물주입으로 중추신경 파괴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그들은 자주 중추신경계를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 사용한다. 그리하여 수련생들은 정신이상이 오거나 사망하게 된다.
 
* 정체불명의 약물을 사용하여 사망한 수련생들
 루훙펑(여, 37) 닝샤 링우시 한 초등학교의 부교장겸 교무주임이었으며 전 링우시지역의 우수교사였다. 현지 정신병원에서 약물주입으로 고통스럽게 사망.
 장팡량(47) , 충칭시 룽창현 부현장이었던 그는 청렴한 관리였다. 퉁량 간수소에서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입받아 2002년 7월 9일에 사망.
 쉬구이친(38) 산둥성 타이안시 파룬궁 수련생. 산둥성 제1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1년간 야만적인 박해를 받았다. 석방 2일전 신념을 포기하기를 거절하여 또다시 혹독한 구타를 당했으며 중추신경약물을 주입당했다. 집에 돌아온 후 정신이상이 왔으며 9일 후 사망
. 장더전(38) 산둥성 멍인현 파룬궁 수련생. 멍인현 610과 공안국의 불법적으로 연행되어 잔혹한 고문을 받았다. 몸이 극히 허약한 상황에서 대량의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입받아 사망.
 
 
  ▶ 대나무 꼬챙이  
 

 

 

 「대다무 꼬챙이」: 긴 대나무 꼬챙이를 손톱밑에 박아 넣는다. 당하는 사람은 뼛속까지 통증이 스며든다.

* 허난성 융녠현 파룬궁 수련생 청펑샹(남)은 대나무꼬챙이 고문을 받았다.
* 허난성 류진팡(여)은 샹청시 정치보위과 경찰에게 불구가 되도록 얻어맞았지만 그들은 그 후 또다시 그녀의 손 발톱에
  대나무꼬챙이를 박아넣어 그녀를 기절시켰다.
* 쓰촨성 더양 파룬궁 수련생 장즈강(여)은 경찰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했으며 악도들은 대나무 꼬챙이를 그녀의 손가락에 박아넣고
  불붙은 담배꽁초를 속옷에 넣었다. 
 


  ▶ 강제 낙태   
 

 수련생들의 강제낙태 시연 

강제낙태: 임신중인 파룬궁 수련생을 강제노역시키기 위해 악경들은 강제적으로 낙태를 시킨다. 그들은 임신 몇 개월인지, 생명에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강제 낙태과정을 지켜보았던 남자 경찰들: 허난 멍저우시 악독한 경찰들의 만행사례. 수련생 겅쥐잉(耿菊英)을 강제노역시키기 위해 그들은 강제로 낙태 주사를 놓았다. 겅쥐잉이 아픔으로 고통스러워 할 때 남성 경찰들은 음흉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쁜 네가 낙태하는 것을 보겠다." 이렇게 그녀는 몇몇 경찰들의 눈앞에서 인공유산을 당했으며 그 후에 자오쭤(焦作) 세뇌센터에 보내졌다. 


임신2개월에 감금되어 임신7개월에 강제낙태: 류쑤쥔(劉素軍, 37), 임신 2개월부터 감금되어 무거운 족쇄로 손과 발이 함께 묶여 있어 몸을 펴지 못하는 등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그녀는 임신 7개월째 강제낙태를 당했다.


임신8개월에 강제로 수련생의 아기를 유도분만시켰으며 아기는 현재 생사불명: 옌타이 파룬궁 수련생 류추훙(劉秋紅, 39). 중처(中策)제약회사 직원. 임신 8개월인 상황에서 파출소 경찰에게 강제로 집에서 연행되었으며 강제적으로 유도분만을 당했다. 출산시 아기는 살아있었지만 경찰들이 데려간 후로 현재 행방불명이다. 류추훙은 유도분만 후 안정을 취하지도 못하고 펑황(鳳凰) 사무실 전향반에서 1개월간 감금되었다가 강제 강제 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
 


  ▶ 차에 매달고 달리기   
 

 

                                                                                                                            수련생 시연

  
  차에 매달고 달리기: 악독한 경찰은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들과 평화적인 항의를 하는 수련생들을 끈으로 경찰차 혹은 오토바이에 묶어 놓고 빠른 속도로 달린다. 수련생의 몸은 닳아서 뼈가 드러나고 온통 상처투성이여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이다. 
  
 
  ▶ 노예노동(奴工)  
 

 

 

                                                                                                                               수련생 시연 

「노예노동」: 지난 5년간 수만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적으로 감금되었고 높은 강도의 노동을 받았다. 그곳 노동환경은 극히 좋지 않았으며 생산품에는 일회용 젓가락, 수출완구 및 가발 등이 있다.
 


  ▶ 한 때 활기넘쳤던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명, 그러나 그들은 진선인(眞, 善, 忍)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고문 받아야 했으며 심지어 죽어가야 했다.....  
 
* 자무쓰 철도지국 간부였던 마쉐쥔은 감옥에서 학대받아 사경을 헤메고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마쉐진                                    박해 일년 후의 마쉐진
 
49세의 마쉐진은 헤이룽장성 자무쓰(佳木斯)시 철도지국 간부였다. 예전에 그는 재생불량성빈혈, B형 간염에 걸려 의사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94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뒤로 병이 나았다. 마쉐진은 누구나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었으며 맡은 사업을 성실히 완수하고 청렴결백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4년 동안 2번이나 반년 감금되었으며 또 한번은 불법적으로 강제노역을 받았다. 1년반 뒤에 생명이 위급해서야 자무쓰 강제노동수용소로부터 풀려났다. 그 기간에 그는 여러 가지 고문, 전기봉, 전기의자, 구둣발로 허리와 가슴 구타, 의자로 발가락 짓누르기 등의 고문을 받았다.... 
 
* 헤이룽장성 파룬궁 수련생 우링샤 박해로 사망

 

                      우링샤와 아들의 행복한 한 때


우링샤(吳玲霞, 37)는 솽야산(雙鴨山) 간수소, 자무쓰시 시거무(西格木)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몸과 마음에 모두 극심한 상처를 입었다. 나중에 간경화 복수로 인해 풀려났고 2002년 7월 사망했다.

우링샤는 사망전에 남편을 잃었기 때문에 현재 그녀의 아들은 고아가 되었다.

 
 
* 후난성 웨양 파룬궁 수련생 천싱타오, 하지가 마비되었고 끝내는 박해로 사망했다.
 

      

                                                                             천싱타오의 천골이 썩어서 구멍이 난 모습

천싱타오, 1963년생, 후난성 웨양현 파룬궁 수련생. 2001년 1월에 불법적으로 후난 주저우 바이마룽 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 들어갔으며 그 기간에 온갖 잔혹하 박해를 받아 하지가 마비되었다. 2001년 5월 출옥 후 1년간 고통에서 헤메던 그녀는 억울함을 품은채 인상세상을 떠났다.
 
 
* 그 밖에 사례들..

 

 파룬궁 탄압 전에 왕샤(王霞, 여, 32)의 건강했던 모습(左), 그녀는 계속된 고문과 구타로 체중이 24kg으로 감소했으며 현재 생명이 위급한 상태(右).

 

장중(張中, 남). 2002년 관영TV에 인권유린을 폭로하려고 노력하려고 시도하다가 체포되어 고문당한 이후 모습
 

 


근거있는 통계에 따르면 2004년 10월 5일까지 적어도 1060명이 박해받아 사망했고,
6000여명이 불법적으로 형을 언도받았으며,

10만이 넘는 사람이 불법적으로 강제 노동수용소에 들어갔고,

수천에 달하는 사람이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서 중추신경 파괴약물의 고통을 받았다.

또한 많은 파룬궁 수련생의 각지 세뇌센터에 연행되어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법집행자’들의 혹독한 구타와 체벌, 경제적인 협박을 받았다.

또한 수억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 친구와 동료들이 연루되거나 세뇌를 당했다.

장쩌민 집단의 잔혹한 탄압에 대한 엄밀한 봉쇄로 인하여 대량의 박해 사실은 아직 알지 못하며 고문이 너무 잔혹하여 그림과 시연으로도 재연해 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여기서 공개한 사진으로 박해의 정도, 규모를 추측하기 어려우며, 이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출처 : 파룬궁 정보센터 http://www.faluninfo.or.kr/

 

 

사실 저도 종교가 있으며 다른 종교에 대해 호감을 갖거나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종교의 자유라는 인간의 자유가 있으며 개인의 사상과 신념에 대한 자유주의가 당연히 이뤄져야 할 이 시대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최근에는 파룬궁 수도자가 살아있는데도 장기를 적출했다고 합니다... 파렴치하고 동물적인 행동으로 여겨지는 행동들 뿐입니다.

우리나라, 미국의 부시 대통령, 타국의 국민들이 이제 힘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서명운동, 인터넷을 통한 운동..

 

이야.. 뿡뿡이는 오늘 좀 심한 충격을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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