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꿈...세아모카페에서 스크랩

밋있는 삶 2011. 11. 18. 18:01

          꿈/정문규 하늘 문이 열리면 날개를 활짝 펴고 당신께 날아갑니다. 당신을 만나러가는 길은 차가운 별들의 질투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당신 아닌 것이 없듯이 나도 당신의 것입니다. 내일 아침엔 당신이 주신 은총으로 마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200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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