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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정문규
하늘 문이 열리면
날개를 활짝 펴고
당신께 날아갑니다.
당신을 만나러가는 길은
차가운 별들의 질투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당신 아닌 것이 없듯이
나도 당신의 것입니다.
내일 아침엔
당신이 주신 은총으로
마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200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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