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1년 11월12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1. 11.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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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다는 말씀마세요.이건 친구님이기 때문에 드린것이 아닙니다.
    또,감사함을 듣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전 제옆에 계신 지.. http://t.co/Q4UoL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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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제생각엔 겨울이 와도 세이를 그전처럼 하지 않을것같아요.
    세이를 하는 동안 즐거웠던 기억보단 그 반대인것 같아요.
    .. http://t.co/Q4UoL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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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생각엔 겨울이 와도예전처럼 세이를 하지 않을것 같아요.
    지금처럼 가끔씩만 할것 같습니다.그동안 세이 하면서 즐거.. http://t.co/Q4UoL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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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아내가 뿌났다.빼빼로데이인데 여직원이 준 것을 그대로 줬더니...상했나보다.그것도 사실대로 말해서..사 온것처럼 했으면 그나마 중간이라도 갔을텐데..거기에다 아들까지 속을 상하게 해서..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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