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1년 11월11일 요즘 이야기

밋있는 삶 2011. 11. 11. 23:59
  • 오늘 그러고 보니 빼빼로데이네.여직원한테 과자 받고 알았네.100년만에 오는 오늘인데 좀 아쉽게 보내야 하나.말이라도 곱게 써야겠다.삐지면 한 맺힐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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