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짧은글 이면서도 ,, 좋은말 또는 멋진말.. 좋은글에서 퍼온 글

밋있는 삶 2011. 11. 1. 22:30

첫번째 글



그대의 사랑이 너무 당연한줄 알아서..

당신이 너무 가깝고.. 항상 곁에 있어서

당신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이제야 당신의 빈자리를 느낍니다..

당신은 내게 산소와도 같다는 걸요..

그대없인 살수없고.. 나도없으니까요..



두번째 글



눈물은 한도 끝도 없다..

아무리 울어도.. 끝이 없다..

눈물은 이기적이다..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흐른다..



세번째 글



내인생의 전부를 그대에게 걸테니

그대 날 한번 믿어줄래요?

부를 누리게 해주지는 못해도

행복하게 살게할게요

항상 웃게하지는 못한대도

절대 울리지는 않을게요



네번째 글



울때, 그눈물 닦아줄걸..

힘들때, 한번만 안아줄걸..

전화했을때, 조금만 다절할걸..

뒤돌아봤을때, 붙잡을걸..

이젠 후회로만 남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