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야속한그대...좋은글에서 퍼온 글

밋있는 삶 2011. 11. 1. 22:15




하루가 시작합니다
어김없이 내곁에는 없지만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시작해봐요
하루내 당신 생각이 머릿속에서 아른거리네요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잠이들때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고 하루를 마친답니다

나의 사랑은 이렇듯
항상 당신을 향한답니다

지금 내생각 하고 있는거죠 .. ?
당신도 그리워 하고있는거죠 .. ?

흔히들 그럽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눈에서 멀어지면 질수록
마음에서는 그리워 하고 더가까워지려고
발버둥친답니다

세상에게 부탁 하나를 했습니다.

그녀를 아프고 힘들게 하지말구
차라리 그 힘듬 아픔 슬픔....
다 저에게 주라고 ..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아프고 힘든가봅니다.

그렇게라도 생각하며
당신을 위하면서 잊어가겠습니다.

오늘밤도 새벽잠을 설치겠습니다.
꿈에서라도 그대를 만나보려 애쓰다가
당신이 그리워 새벽잠을 설치겠습니다.

우리 언젠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