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아 울어버리기엔.

밋있는 삶 2011. 5. 16. 23:01

 

주저앉아 울어버리기엔.
  내 나이가 너무 커버렸고.

  당당하게 이겨나가기엔.
  내 미소가 너무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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