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로 가득찬 눈. ▷ 끌려가는 암살전문가...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 재임시절 아리스티드가 이끌던 라발라스당을 위해 수차례 암살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 남자가 아리스티드 망명 사흘 뒤인 지난 3월 3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마을 프티 고아브에서 시민들에게 .. 사진·동영상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