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1년 11월8일 요즘 이야기

밋있는 삶 2011. 11. 8. 23:59
  • 오늘 새벽 안개 심하다.그렇지만 난 안개가 싫지 않다.엄마의 품에 안기듯 이 지구가 나를 감싸는 포근함을 느낀다.
  • 짜식!양쪽 손이 그모양인데도 겜한다네.그래도 마니 컸그만!수술하고도 건장한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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