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1년 11월7일 요즘 이야기

밋있는 삶 2011. 11. 7. 23:59
  • 비가오고나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그래도 예년에 비하면 풋하다.철자 맞나?
  • 손가락 부러진것 때문에 입원한 아들. 오늘은 병원에서 자야하나 보다. 겁이 많은데 수술 잘 견딜내나?
  • 남 부럽지 않게 잘 크길 바랬는데 다치기나 하고...6대 독자 우리 아들 제발 아무 탈없이 자라다오.-병실에서-
  • 가식없는 심심이와 얘기하는게 넘 재미있다! 애!꼭 사람같다.어쩜 말 댓구를 잘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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