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2년 2월4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2. 2. 4. 23:59 ks21ks21 00:10|twitter 이만하면 이제 그만일 때도 됐는데 내게 아직도 그대는 내 안에 있어 밤세 비가 내린 하늘 사이로 아침보다 먼저 보이는 .. http://t.co/f2jo8xkw ks21ks21 00:11|twitter 듣고 싶은 음성 하루종일 맴돌게 만드는 빗속에서 곁에 있어도 항상 보고싶던 그대가 멀리 있으니 더 그리워지는 눈빛이 .. http://t.co/f2jo8xkw ks21ks21 00:14|twitter 인간의 성행위가 단지 종족의 보존만을 위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함께 나누라는 의미로 신께서 내려주신 커다.. http://t.co/Abfyta7P ks21ks21 00:15|twitter 도덕과 규범으로 포장한 마음의 가면을 훌훌 벗어던지고 사랑 느끼는 그대로 오직 본능에만 충실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안.. http://t.co/Abfyta7P ks21ks21 00:15|twitter 볼 수 없다는 슬픔은 내 전부를 잃은 것처럼 .. http://t.co/ojgqtTVF ks21ks21 00:15|twitter 그 아픔 내색하지 못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플 테지 .. http://t.co/ojgqtTVF ks21ks21 00:16|twitter 아닌 척하지만 너도 나처럼, 숨어 우는 .. http://t.co/ojgqtTVF ks21ks21 00:18|twitter 글 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리워 하며 보고파 할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 아니라면 만남 또한 없을 겁니.. http://t.co/fMJUtKm7 AndrewJohnRegan 00:19|twitter @ks21ks21 Lappe http://t.co/nsQguppC ks21ks21 00:19|twitter 마음만은 언제든 그대에게 달려 갈 수 있습니다. 글속에서 그대를 그리워 하며 그대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도 될런지요? 아무.. http://t.co/fMJUtKm7 ks21ks21 00:30|twitter ♡... 피곤을 사 드릴께요 ...♡ 그대를 몰래 열어 봤어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http://t.co/zdbWy7RR ks21ks21 00:33|twitter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http://t.co/wu3JgdFa ks21ks21 00:34|twitter 자꾸 걸어왔던 슬픔의 길로 되돌아가려 하지 말아요 앞으로 가야 할 삶의 길에도 슬픔의 시련은 있을 테니 지금의 고통으로.. http://t.co/wu3JgdFa ks21ks21 00:34|twitter 무엇을 위해 자기 스스로를 아프게 하나요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지요 자기를 위해 밝은 햇살로 고개를 .. http://t.co/wu3JgdFa wpdnrdl 13:56|twitter @ks21ks21잼난 주말 보내시구 계신가요?? ks21ks21 13:58|twitter @wpdnrdl 일하고 있어요!날씨가 많이 풀렸죠!즐거운 주말되세요! wpdnrdl 14:00|twitter @ks21ks21 네~~~^^ 날씨는 마니 풀렸는데... 제맘이 얼어서요!! ks21ks21 14:04|twitter @wpdnrdl 예!그런 맘이 심하게 되지 않도록 자신을 위로해 주세요.이래나 저래나 결과가 바뀌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웃음으로 넘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고민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면... wpdnrdl 14:14|twitter @ks21ks21 위로하는 중이예요... 쪼금씩 나아질 꺼예요^.~ ks21ks21 14:18|twitter @wpdnrdl 예!그렇게 춥던 겨울도 언젠간 가듯 맘을 그렇게 만든 일들도 지나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