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달을 맞으면서 부모님의 고귀한사랑을 한번 뒤돌아보시는것도 의미있지않을까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 넘 감동적이여서 눈물 나네요ᆢ ㅡhttp://tvpot.daum.net/v/36872966?lu=flvPlayer_inn
-
사랑받은 기억 http://durl.me/256ajv
-
그 천사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http://durl.me/256aqo
-
어느 부부의 사랑이야기 http://m.cafe.daum.net/cgsbong/1xZk/1404
-
휄체어 아내가 남편에게 http://durl.me/258vmz
-
아내가 떠난지 4 년 http://durl.me/258vrj
-
꼭 영화에서 본 듯한 단두대의 모습처럼 머리를 묶여서 올렸다 내렸다 한다.몹쓸 목디스크나 걸려가지고!ㅡ.ㅡ
-
사람은 비명과 함께 태어나고, 고통과 함께 살고, 결국에는 절망하여 죽는다. -토마스 플러
-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하이네
-
더 이상 자신 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니체
-
사람은 비명과 함께 태어나고, 고통과 함께 살고, 결국에는 절망하여 죽는다. -토마스 플러
-
사람이 죽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질 때는 삶의 고뇌가 이미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훨씬 넘었을 때다. -이우리 피데스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호라티우스
-
죽을 때에 죽지 않도록 죽기 전에 죽어두어라. 그렇지 않으면 정말 죽어버린다. -엥겔스
-
죽음을 찾지 마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함마슐트
-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다. -바킬리데스
-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에픽테투스
-
인간은 언제나 그의 일싱이 곧 끝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백스터
'주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5.22 |
---|---|
2012년 5월9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5.09 |
2012년 5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5.08 |
2012년 5월7일 요즘 이야기 (0) | 2012.05.07 |
2012년 5월7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