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1년 9월23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1. 9.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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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감정이 통했나봐요^8 http://t.co/Tc5del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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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님도 공감하시는군요!전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생각이 마니 들어요.제가 힘들때 의지는 하지만 뚜렷히 판단이 않설때가 .. http://t.co/4xeEfv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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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서 너무 가깝다라는 이유로 말을 쉽게하면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겠죠!잘 모르지만♣ http://t.co/OAeeRW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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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내맘이 그사람 때문에 아픈데... http://t.co/lfFvp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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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간다는것이 어디 쉬운일이겠어
    서로 각자 서있는곳에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면서
    그렇게 쓸쓸하고 .. http://t.co/ydD5RH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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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겠지,
    처음 가졌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올가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신의 괴로움이
    더 크.. http://t.co/ydD5RH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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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마음대로 살아간다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너무 이기적 이잖아,
    그래도 더 가까이 다가가려 애쓰고 더 많이 이.. http://t.co/ydD5RH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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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 본 적이 없어 죽으면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만
    사는 게 너무 힘들어 도망이라도 가고 싶지만
    아이들때문에 도망도 갈 .. http://t.co/4m36v4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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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을 맞이한것두 얼마안됬는데 너무힘들다
    그게 나만 힘든가!!
    사는사람은 모두힘들겠지
    2011년 만큼은 정말 잘해보겠.. http://t.co/Zt87eJ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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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 나만의 가시방석이 없어질래나~~
    이 눔의 가시방석,,,,,,,,,,
    차라리 없었으면,,,,,,,,,
    그게 사람을 너무 힘들게하네.. http://t.co/Zt87eJ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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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생각을 하면서 죽은 사람도 봐써여
    얼마나 맘 고생했으면 죽었을까 ㅡ,ㅡ
    살아가는 세월도 중요하고 사는인생도 중요하공
    .. http://t.co/Zt87eJ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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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길이왜 이리 힘든지 왜 나만 느껴질뿐인지 ㅡ,ㅡ
    너무나 힘든세상이네

    -30.40 싱글모임 카페에서 퍼온글- http://t.co/Zt87eJ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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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코너에 종종 삶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저도 한때는 세상 모든 고통을 내가 다 짊어지고 있는 것으.. http://t.co/SaH4fv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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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지요. 그렇게 본다면 지금 괴롭고 고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지극히 정상이며 다만 어떻게 그 고통을 벗어날수 있을까를 .. http://t.co/SaH4fv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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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게 힘들다..
    하는일마다 되는게 없고 내가 맘먹은대로 대는게 없다..
    오늘도 맘편히 못자 술한잔 먹는구나..
    .. http://t.co/Oc9joD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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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늙은군인의 노래 ---아고라에서 퍼온글-

    공동우물에서 처자를 겁탈할 했다고 한다.

    반항을 하길.. http://t.co/QPoBZ9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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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있었다.
    "숙제를 이 모양으로 해오면 어떻게 해! 내일 학교로 아버지 모시고 와!".. http://t.co/LWD6RS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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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파출소로 뛰어 들어오며 말했다.
    " 제 아내를 때렸습니다. 저를 유치장에 거둬주세요!"
    당황한 경찰.. http://t.co/w29WfQ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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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유머

    어느 명퇴자의 기도
    어떤 남자가 명예퇴직 후 조금만 가게를 차리고
    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 http://t.co/lwuuW0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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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쟁이 꼬마가 있었다.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께 편지를 썼.. http://t.co/i7gzIC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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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당신 엄마 나한테 있어요.
    선물 안 주시면 알지요?????' http://t.co/i7gzIC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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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 http://t.co/yuLcky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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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것과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의 다툼을 담당할 수 있으랴 [신명기1:12]

    Samsung M.. http://t.co/apvFqj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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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모든 악을 주 앞에 나타내시고 나의 모든 죄악을 인하여 내게 행하신 것같이 저희에게 행하옵소서 나의 탄식이 많고 나.. http://t.co/naju1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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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김소월

    저기 저 구름을 잡아타면
    붉게도 피로 물든 저 구름을,
    밤이면 새캄한 저 구름을,
    잡아타고 내 몸은 저 멀리.. http://t.co/FZDRdX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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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김소월

    저기 저 구름을 잡아타면
    붉게도 피로 물든 저 구름을,
    밤이면 새캄한 저 구름을,
    잡아타고 내 몸은 저 멀리로
    .. http://t.co/S85aKQ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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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진 시간

    제산 김 대식

    나는 매일 나를 죽입니다.
    그날그날의 나를
    죽이고 또 죽은 나의 흔.. http://t.co/hT8hQ0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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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여도, 죽여도
    나의 세월엔
    가다만 시간이 멈춰진 체
    고장 난 시계바늘로 있습니다.

    -대한문인협회 홈페이지에서 모셔온 글- http://t.co/hT8hQ0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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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아가며 사랑할 사람이여








    수 많은 사람들 그 인연속에

    그대 만큼이나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 http://t.co/t2kGY5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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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아름다운 님이시여 블로그에서 옮긴 글- http://t.co/t2kGY5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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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 가버린 세월 속으로
    찬바람 불어오던 겨울날에
    우린 따뜻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사랑했었지
    하얀 눈송이 하늘하늘
    .. http://t.co/WEWxCV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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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어진 시간 속으로 내가 있고
    너를 보내는 마음 아프지만
    잊지마오 사랑하는
    잊지마오 우리들의 사랑 얘기를
    그대 떠나간 .. http://t.co/WEWxCV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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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고 멈추어 버린 심장의 느낌이 너무 싫다.



    이미 생기를 잃어버린 흑빛 눈동자가

    볼수 있는것이 몇 가지나 될.. http://t.co/K4oxTi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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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네게 말할 수 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죽어도 좋아.





    ..아니, 그럴 수 없다면..

    나를.... http://t.co/K4oxTi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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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나는 죽지 않을래.

    네가 나와 같이 기억의 한 조각 속으로 사라져버릴 때까지.



    지겹게.. 너를 따라 다녀서.. .. http://t.co/K4oxTi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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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진 시간속에서


    세월은 내게서 젊음을
    가져가고 사랑을 주었다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의 마음이야 .. http://t.co/jVY67m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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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서리치는 고뇌의 시간
    인간이라 토해내는 고통의 신음
    순결한 영혼의 사의찬미
    하늘의 검은구름아 덮어버려라.
    갇혀.. http://t.co/hk8qjg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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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진 시간 / 김채빈



    일상에 무뎌진 시간의 날(刀)이
    헐떡이는 심장을 관통하여
    이슬 빛 여린 삶이
    .. http://t.co/1GfT8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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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들어도
    보이지 않는 얼굴

    비추어볼 가슴도 없이
    멈춘 시간이 되어
    벽에 걸려 있습니다

    박제된 시간.

    .. http://t.co/3KeCf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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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공허는 울음으로 채워지고
    생의 감각을 잃은 낯선 모습으로
    놓을 수 없는 발걸음을
    삶의 시계바늘에 맞춥니다

    들판.. http://t.co/3KeCf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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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버린 얼굴을 찾기 위해
    되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든 것들이 떠나가는 그 속에
    미처 떠나지 못한 내.. http://t.co/3KeCf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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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다 하기엔 너무나도 슬프다.

    김준환

    어제는 흐르던 물.. http://t.co/OmqsbZ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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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은 봄이되면
    주인을찾아 다시 흐를것이다.



    나는 그장면을 상상하며
    시를쓰며 논다.
    그래서 꽃이 슬프다.



    시는 끝.. http://t.co/OmqsbZ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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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집니까?
    능력이 너무 없는 것 같고
    앞날은 먹구름이 끼인 듯
    두렵기만 합니까?

    하지만 어쩌겠.. http://t.co/YF9GE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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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비밀을 알아 버린것 처럼

    슬프다.



    무기력하기만 한 눈빛..

    나도 그렇게 죄에 얽메였을때는.. 똑같은 눈.. http://t.co/9lRaR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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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듯한 포장으로..



    그런 나를 건져주고 싶어했던 이도 있었고

    나도 그런 너를 건져주고 싶어했엇지..



    그러나 그건.. http://t.co/9lRaR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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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난 니가 보인다.

    니 눈에 ... 너를 사랑하는 죄가 보인다.

    니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찬양속에 너의 죄가 보이고

    .. http://t.co/9lRaR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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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초장,쉴만한 물가 블로그에서 퍼온글- http://t.co/9lRaR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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