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놓지말 걸 그랬나봐요
이렇게 가슴 아프고
이렇게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한숨으로 꺼질 듯 하고
이렇게 우울함에 멍하니 지내고
이렇게 술에 의지하고
이렇게 사는게 재미없고
이렇게 모든게 귀찮고
이렇게 자꾸 생각나서 미칠 것 같고
네 생각에 아무런 일도 못할 줄 알았으면
조금 힘들어도 욕심내며 잡을 걸 그랬어요.
출처 : - 아픔 and 슬픔 - 두번째 이야기、
글쓴이 : 천사가되고픈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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