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1

[스크랩] - 아픔 and 슬픔 - 두번째 이야기、

밋있는 삶 2008. 7. 15. 00:27

 

 

 

 

 

 

힘들어도 놓지말 걸 그랬나봐요

 

이렇게 가슴 아프고

이렇게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한숨으로 꺼질 듯 하고

이렇게 우울함에 멍하니 지내고

이렇게 술에 의지하고

이렇게 사는게 재미없고

이렇게 모든게 귀찮고

이렇게 자꾸 생각나서 미칠 것 같고

네 생각에 아무런 일도 못할 줄 알았으면

 

.

출처 : - 아픔 and 슬픔 - 두번째 이야기、
글쓴이 : 천사가되고픈아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