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5년 6월22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5. 6.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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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다고 썼다
    지운다
    그립다고 썼다
    지운다
    보고 싶다고 썼다
    지운다
    어서 오라고 썼다
    지운다
    그리고는
    사랑한다고 썼다
    .. http://t.co/sL9Cn0Ta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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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고통은 지나가고

    상처만 남았을 뿐인데

    순간의 고통보다

    남아 있는 상처 자국

    보는 것이 더 괴롭다.

    책.. http://t.co/BQqyAa5B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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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한 가족 여섯식구가 생활고를 비관하여 30층
    빌딩에서 뛰어 내렸는데
    기적적으로 모두 살게 되었다네요
    그 이유는?
    ... http://t.co/6hAxZgcb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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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며

    가장 간.. http://t.co/O7GJ1fmo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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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는 사람이다

    가장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쳐내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 인 줄.. http://t.co/O7GJ1fmo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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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촛불로 타오르고 싶다.
    제 몸마저 남김없이 태우는
    그 불빛으로
    나는 나의 슬픔에게
    환한 꿈을 끼얹어 주고 싶다... http://t.co/qJjYqx5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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