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5년 5월30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5. 5.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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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소중한 것으로
    다가와 내게 말을 건다.
    예전에 내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느꼈던 것들이다.
    나비 채를 손에 들고 돌.. http://t.co/5x8NjFUH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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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에게 소중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냥 스쳐보냈던 것들이 특별한 것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있기에 지.. http://t.co/5x8NjFUH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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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 http://t.co/mvYKXeD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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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 http://t.co/MU5kA1FS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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