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5년 5월7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5. 5.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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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릴지언정 남아도 주지 못하는 우리네 마음 씀이
    유감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홍시 몇개에도 미치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 http://t.co/PGgDsfW2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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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나쁜 여자는 어디든 갈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이었던 .. http://t.co/Pe2qaJLw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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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욕심도 열망도
    너덜너덜해진 이 거지같은 마음도
    힘찬 물줄기로 씻어내면 얼마나 개운하겠니,.. http://t.co/i7vbALJl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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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이 욱신거리는 게 고장이 났다.
    별것 아닌 일에도 울컥하며 눈물이 새어 나오고
    바람만 불어도 슬프다.
    별로 달라진 .. http://t.co/oHjysf7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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