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2014년 12월11일 Twitter 이야기

밋있는 삶 2014. 12.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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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우리 눈에 다.. http://t.co/rXQRNyM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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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면 산다는 것은
    결국 드러냄과 감춤의 반복이다.
    출근이 드러냄이라면 퇴근은 감춤이다.
    화장이 노출을 위한 .. http://t.co/12R5BrV9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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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 http://t.co/YbMeXKJ4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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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산에게 주고
    강은 강에게 주었으면

    나팔은 나팔수에게 주고
    파리 목숨은 파리에게 주었으면

    그리고 나머지것.. http://t.co/FtTdKXt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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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내 영혼의 빛깔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진정한 나의 깊은 목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그저 남들 부러워하며 .. http://t.co/FtTdKXt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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